베이스 투 베이스

"우진 선배, 제 공을 받아주십시오." 명진중 에이스 김수현은 그토록 바라던 성문고 새내기 야구부원이 되어 주장이자 포수인 최우진에게 고백(?)한다. 우진을 향한 수현의 마음은 동경? 사랑? 3학년인 우진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딱 1년. 과연 그 안에 수현의 마음은 우진에게 닿을 수 있을까...?